
닥터 진 O.S.T
韩版仁医片名《Dr.Jin》,是韩国MBC电视台2012年周末剧,根据日本漫画家村上纪香同名作品改编,由韩喜导演指导拍摄,宋承宪、朴敏英、金在中、李凡秀、李素妍等人主演。故事讲述了一位艺术高明的脑外科医生从2012年穿越回1860年的李氏朝鲜末期,并凭借自己的医术改变了古代人命运,也重新认识了自己的故事。 中文名: 仁医/时空侠医 外文名: Dr.Jin/Time Slip Dr.Jin 出品时间: 2012年5月 制片地区: 韩国 导演: 韩喜 编剧: 韩志勋、全贤镇 主演:宋承宪,朴敏英,金在中,李凡秀,李素妍 集数: 24集(暂定) 类型: 穿越、励志 上映时间: 2012年05月26日 原著作者: 村上纪香(日本) 剧情简介 陈赫出生于医学世家,是医术精湛的外科医生,手术成功率高达100%, 其女友也同为一名医生。陈赫由于意外穿越回150年前的李氏朝鲜,遇到了日后的政治名人兴宣大院君、最高武士金景卓及同现代女友面容几乎一模一样的洪英莱…… 精湛的医术改变着古人的命运,使自己卷入了历史的波涛,而陈赫也在其中认识了自己的人生…… 角色介绍 宋承宪 饰 陈赫 穿越150年的时空发挥医术的天才医生。 出生于医生世家,当年作为医学生入学成绩和毕业成绩都是第一名,年纪轻轻就成为神经外科主任的21世纪权威医师。有着精湛的医术,不能容忍别人的失误,有着冷酷面貌的人。 朴敏英 饰 刘美娜&洪英莱 分饰两角。现代是能干的内科医生,性格活泼开朗,容易感情用事,看到可怜人就无法视而不见的善良女子。 朝鲜时代没落的两班家闺秀,与刘美娜长相非常相似,个性却截然不同。谨慎、坚韧、心底温暖,散发着母性爱的女子。 金在中 饰 金景卓 当时最高权势家族——安东金氏掌权人金秉希的庶子,有着最佳武艺的朝鲜最高武官。自尊心和胜负欲极强,对自小暗恋女子一片丹心。 李凡秀 饰李昰应 历史上的兴宣大院君。自安东金氏始为了活命而隐藏宗亲身份混迹市井,实际上有着强烈的权力欲和野心,最终将次子送上王位。先后三次执掌朝鲜国政,权倾朝野,和儿媳明成皇后间持续了长达二十多年的政治斗争。 李素妍 饰 春红 朝鲜时代最高花魁,拥有能够看到未来的神秘能力。 陈益汉 饰 洪英徽 洪英莱之兄,金景卓之友。为了振兴颓废家门而应试科举却屡屡失败,故而对社会不满并有了独特的改革意识,白天是软弱的儒生,晚上却是无名界的头目,过着双重生活的的男人。 金应洙 饰 金秉希 金景卓之父,是比起君主更具有权势的安东金氏的最高掌权人。 郑恩表 饰 许光 朝鲜时代国立医疗机构救人署的超资深医生,温暖而有人情味。 金明秀 饰 金大钧 金京卓同父异母的哥哥,嫡子。 李元钟 饰 周八 和李昰应一起帮助过陈赫的帮派老大。 金日宇 饰 刘弘弼 内医院最高医生,比起实力只关心权力。 金惠玉 饰 洪母 洪英莱之母,严厉且认死理儿。 [닥터 진 OST] 재중 "살아도 꿈인 것처럼", 극중 김경탁 역으로 캐스팅된 JYJ 김재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살아도 꿈인 것처럼"은 주인공 진혁의 미나에 대한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을 김재중의 애절한 목소리에 담아 완성시킨 곡이다. 김재중의 슬픈 목소리와 감성을 애절한 멜로디로 잘 표현한 이 곡은 드라마 [나쁜 남자 OST] BMK의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 [오작교 형제들 OST] 메인타이틀 김그림의 "정말 바보야" 등을 만든 작곡가 임동균이 만들고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절제된 스트링 라인과 더불어 더욱 깊고 애절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지아 "그대가 올까요", "내가 이렇지", "들리나요", "물끄러미", "터질것같아", "술한잔해요" 등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공전의 히트를 하고 있으며 백지영을 이어 OST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최고의 여자 보컬리스트 지아가 [닥터진 OST]에 참여했다. 지아가 가지고 있는 슬픈 보이스를 극대화 시킨 이 곡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에 마치 리얼 사운드라고 착각할 만큼 정교한 컴퓨터 사운드가 어우러져 빈티지와 현대적 사운드의 조화를 보여준다. 지아가 부른 "그대가 올까요"는 아이유의 "여자라서", 마리오의 "문자 (Feat. 백지영)",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 등을 작곡하고 MBC '나는 가수다'의 편곡과 영화 및 드라마 음악으로 왕성한 활동 중에 있는 작곡가 신형의 곡이며 그동안 지아의 오랜 음악적 호흡을 해온 최갑원이 프로듀스했다. 국내 최고의 보컬그룹 2AM의 창민과 슬옹! [닥터진 OST]참여! 탄탄한 스토리전개와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닥터진'의 새로운 테마곡 "눈물길"을 국내 최고의 보컬그룹인 2AM의 창민과 슬옹이 불러 음원차트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창민과 슬옹이 함께 부른 "눈물길"은 노을의 "청혼", "전부너였다", GOD의 "보통날", 정엽의 "가시꽃" 등을 작곡하고 보이스코리아, 슈퍼스타K4의 음악감독이자 "런치송(lunchsong)"이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도 겸하고 있는 권태은이 곡을 쓰고 드라마 '시크릿가든', '나쁜남자' 등 완성도 높은 다수의 한류드라마 OST를 기획하고 히트시킨 최재우가 가사를 썼다. 권태은은 2AM의 1집의 "이 노래", "친구의 고백"을 편곡한 전 JYP수석 프로듀서로 3년 만에 같이 작업한 "눈물길"에서 그들만의 남다른 보이스 컬러와 가창력을 최대한 끌어내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수호(드럼), 길은경(건반), 서영도(베이스), 홍준호(기타), 권병호(아일랜드휘슬)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한 "눈물길"은 웅장한 스트링 선율과 화려한 편곡이 창민과 슬옹의 보이스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며 최고의 사운드를 표현했다. [닥터 진 OST]! 송승헌이 직접 부른 진혁 테마 "마지막 사랑", 드라마의 인기만큼 많은 화려한 보컬리스트들의 참여로 사랑 받고 있는 [닥터진 OST]의 진혁테마 "마지막 사랑"을 주인공 송승헌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마지막 사랑"은 신혜성의 "이별을 꿈꾸다", 나윤권의 "미안하다" 등을 만든 작곡가 김영욱과 드라마 [나쁜남자 OST] BMK의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를 만든 작곡가 마정훈의 공동 작품으로 버클리음대 출신이라는 명성만큼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창민, 슬옹(2AM)이 부른 "눈물길"의 작사가인 최재우가 작업에 가세하여 곡의 힘을 실었다. 강수호, 길은경, 신현권, 홍준호 등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한 "마지막 사랑"은 특히 고급스러운 스트링 라인과 송승헌의 감미로우면서도 감성이 담긴 보이스가 어우러져 극 중 진혁(송승헌 분)과 영래(박민영 분)의 서로의 대한 감정을 잘 표현한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마지막 사랑"은 송승헌이 과거 [슬픈연가 OST] "십년이 지나도"에 이어 오랜만에 직접 OST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송승헌은 바쁜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세 번에 걸쳐 녹음을 진행하며 곡에 대한 깊은 애착을 나타냈다고 한다. 옥주현 "연리지", 이범수 "바람에 실려", MBC 인기드라마 '닥터 진'의 이번 OST에서는 종전과는 달리 신선하고 톡톡 튀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폭풍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옥주현과 미친 연기력으로 '닥터 진'의 '이하응'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는 배우 이범수의 '같은 노래 다른 버전으로 부르기' 콘셉트의 이번 앨범은 힛트메이커 작곡가 신인수와 드라마(성환, 이은석)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서정적이며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남녀 버전으로 가사를 달리하여 제작, 이별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연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절절하게 담아내었다.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하는 가창력을 지닌 옥주현이 노래한 "연리지"는 연인을 떠나 보내는 여성의 애달픈 심정을 잘 그려내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연리지"의 작사까지 자청 할 만큼 열의를 가지고 이 곡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배우 이범수가 부른 "바람에 실려"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조절 능력으로, 이별하는 남성의 묵묵한 슬픔을 잘 표현해 내어 함께 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내기까지 하였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그의 OST 참여로 극의 감정 이입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내지 않겠느냐는 주위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이번 앨범은 같은 곡의 개성 강한 두 가지 버전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이 둘의 미묘한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专辑歌曲列表
-
韩语 大小:10.7 MB
-
韩语 大小:8.76 MB
-
韩语 大小:8.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