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어린이는 2009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아역을 시작으로 뮤지컬 ‘2011 아리랑판타지’ 전국공연을 유명배우들과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는 EBS 어린이프로 ‘핫도그’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노래 활동으로는 룰루연수기 CM송 과 유한캠벌리 CM송 등을 불렀으며 다양한 동요앨범도 참여했습니다. 창작동요 ‘꿍짝짝’은 하루 종일 책만 보고 게임만 즐겨 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난 동요 리듬에 맞추어 친구들과 같이 몸도 흔들고 노래도 불러보자는 내용의 가사 노래로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잠깐의 휴식이 될 수 있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