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길 신호등을 기다리며 하늘을 보다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밤하늘의 달빛은 항상 우리에게 주목 받는다. 달이 이쁘네,달이 둥그네 라는 말들을 자주 하지만, 별에 대한 말은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런 별들이 마치 나 자신 같아 곡에서 별을 나와 비유하고 당시 나의 허무하고 슬픈 감정을 담은 곡이다. [CREDIT] Composed by Lunn(런) Lyrics by Lunn(런) Arranged by Hyeshi Vocal by Lunn(런) MIDI Programming by Hyeshi Bass by 조태호 Guitar by 추성웅 Chorus by Lunn(런),조태호,Hyeshi Mixed by 조태호 Mastered by 조태호 Artwork by 박소현